2013년 - 29세 나이로 금융계 구글이라 불리는 시스템 켄쇼를 만들어 냄 (창업 직후 모건스탠리 분석가 15명이 4주간 할 일을 5분 내에 완료)
2014년
구글 벤처 등 1,000만 달러 투자유치
뉴욕 나스닥 상황판에 켄쇼 분석결과 등장
골드만삭스 포함 약 5,000만 달러 투자 유치
CNBC전략적 제휴(켄쇼에게 물어보세요)
2015년 - 골드만삭스는 IT기업이라고 선언
2018년 - S&P글로벌, 켄쇼 인수(5억 5천만 달러)
켄쇼는 당시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600명의 트레이더가 한 달 가까이 처리해야 할 일을 고작 3시간 20분만에 끝내게 된다
당시 598명의 트레이더는 해고를 당하게 된다.
나머지 두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인공지능의 업무를 보조할 인력으로 남게 되었다.
켄쇼는 최근 4차 산업혁명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신경제지수 (New economies index)를 개발 - 특정 기업이 4차 산업혁명의 어느 분야에 속하는지 머신 러닝 기술로 분류함
로봇, 드론, 지능형 교통-건축 등 총 16개의 4차 산업혁명 관련 세부 테마로 분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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