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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tocks: Netflix (NASDAQ: NFLIX)

Updated: Sep 12, 2020

CEO: Reed Hastings 



탄생

  • 인터넷(net) 과 영화(flicks)

  • 컴퓨터 과학을 전공한 헤이스팅스가 처음부터 인터넷으로 영화를 유통하겠다고 생각했기 때문


성장

  • 비디오를 우편으로 배달하는 사업으로 시작함 (시디)

  • 반환은 가까운 우체통에 넣거나 자택 우편함에 넣으면 배달직원이 회수해가는 방식

  • 연체료를 없앰 - 대신 한 달에 20달러의 구독료를 받음 (한번에 3개의 디비디를 빌릴 수 있고 대여기간은 반납 전까지 무제한, 하지만 다음 디비디를 대여하기 위해서는 이전 디비디를 반납해야함)

  • 2013년 경쟁자 블록버스터가 파산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

  • 시청자에게 영상을 본 뒤 별점을 매기게 하고 시청자의 선호 영상을 분석해서 다음 영상을 알아맞히는 추천 알고리즘 시스템을 도입

  • 2013 - 넷플릭스가 직접 제작한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 빅 데이터를 분석하여 원하는 연출 스타일과 좋아하는 배우를 예측함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연출과 케빈 스페이시의 주연) - 그리고 사람들이 주말에 드라마를 몰아서 보고, 주변에 입소문을 잘 낸다는 사실을 파악함 (한 시즌을 내버림)


공공의 적

  • 유럽 연합 - OTT 서비스에 유럽 현지에서 제작하거나 투자한 콘텐츠 비중을 30%이상으로 맞춰야함

  • 프랑스, 독일 등 - 현지 수익의 2%를 세금으로 납부해야함

  •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투자



 


[주가 전망/기업 분석] 넷플릭스 주식 1분기 실적발표 : 1,577만명, 예상된 대박


2020 Q1 Financial Results


Netflix posted record revenue, amazing operating income and did an awesome job so they added 15.7M ads. They absolutely blew the numbers out of the water and that's 22% YOY growth.

역대급 매출(5.768조), 엄청난 영업이익(0.958조) 기록했으며 신규 가입자수는 1,577만명 증가해서 저년대비 22.8% 높았다


Q1 is usually a strong month for Netflix anyway, and the fact that they added so much is ridiculous. Actually free cash flow improved because they had to shut down a lot of their office etc.

1분기가 주기적으로 강한 분기이긴 하지만, 이 정도 신규 가입자수는 미쳤다. 오피스 폐쇄, 격리 등으로 인해


Netflix is notorious for spending a lot of money on content, but not being able to produce as much on content - that actually helped free cash flow a bit.

넷플릭스는 컨텐츠에 비용을 많이 쓰기로 악명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컨텐츠 상상력은 별로다는 평도 있는데, 이번 현금흐름에선 도움을 받았다



Average revenue per user (ARPJ) grew 8% YOY.

가입자별 평균 매출창출이 전년 대비 8% 상승했다


One of the things people don't understand about Netflix is that they have the power to raise the prices. So as long as they are continuing to grow their subscribers YOY, they can continue to raise their prices YOY as well, and that will keep the revenue going up even if the subscriber growth slows a bit.

대부분 간과하는 사실인데, 넷플릭스는 쉽게 가격을 올릴 수 있다. 전년비 조금만 가격을 올려도 성장세가 문화되더라도 충분히 상새가능하다.


코로나로 입은 영향 3가지:

  1. 자가격리로 가입자 폭등

  2. 달러 강세로 미국 외 매출 다소 부진

  3. 셧다운으로 미뤄져 컨텐츠에 썼어야할 돈 아낌


Europe and the middle east was a massive winner for Netflix, they added almost $7M people in that region alone

미국 순 유입자가 231만명인데, 유럽에서 엄청난 승자였다 606만명 가입



Latin America was pretty good as well $2M, around $3M or so in Asia. So that Europe region was really strong growth for Netflix. I saw a report on how Netflix was taking down the Internet in Europe.

라틴아메리카가 290만명, 아시아는 360만명이니 유럽의 성장을 눈여겨봐야한다.

유럽 인터넷 마비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Earnings per share was great, basically this was an excellent quarter. In the pandemic type situation the whole world was at pause and people were tragically affected by this virus, the fact that netflix did things like completely grow their subscriber numbers and even their retained earnings (generating earnings over the long run)

실적에 대한 총평은, EPS도 높고 최고의 분기였다. 코로나 팬데믹은 비금이였지만 넷플릭스는 성장했고, 가입자와 이익 잉여금도 크게 높였다


Basically this is a recessive proof type stock and they are diversified now, they are an international company

경기침체에도 끄떡없을 주식이고, 전세계에 분산되어있는 고조다


12/0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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